당뇨환자 혈당개선에 특효식물 여주(쓴오이, 비터멜론, 여자) 7년차 여주재배 이야기
나눔농장에서는 당뇨환자의 혈당개선에 특효식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여주농사를 올해 7년차 재배되고 있다.
여주는 박과
또한 고혈압 개선효과 또한 탁월하며 미용식, 체지방 감소로 인한 다이어트에도 좋은 식물이다.
여주엔 비타민C나 베타-카로틴과 같은 항산화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당뇨병의 합병증인 망막증이나 신증(腎症) 심근경색 뇌졸증 등의 혈관성 질환에 대한
예방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여주의 당뇨병에 대한 효과는 다른 어떤 식품보다도 커서, 먹는 인슐린 이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여주는 게다가 의료 현장에서 사용하는 혈당 강하제와는 달리 부작용이 전혀 없다
나눔농장 여주재배 이력
2013년 3월
나눔농장 하늘정원터는 여주재배하기 좋은 여건으로 800 여평의 땅에 철골시설 길이가 70m이다
2012년 여주농사지었던 시설이 봄이되자 흉물스럽게 방치되어 있지만 올해도 이곳 하늘정원터에
여주 시설이 멋지게 꾸며질 것이다
작년에 길렀던 여주넝쿨과 올림망을 제거하자 철골만 앙상하게 들어난다.
그런데 어찌된일일까!!
시설 한동이 철재 파이프가 한쪽으로 쏠려 휘어져 쓸 수 없게되었다.
2012년 3번의 태풍으로 여주시설에 불어닥친 바람의 위력으로 파이프가 휘어진 것이다.
해마다 여주 시설은 철재 파이프를 뜯었다가 다시짓는다.
여주는 한해살이 식물이지만 연작(해마다 같은 작물을 계속 길러내는것)하는것을 싫어하는 식물이다.
그래서 아래 사진의 부분처럼 올해 지어질 곳은 여주 수확하는 통로로 사용했던 부분이
올해의 철골의 위치이다.
이렇게 해마다 위치를 바꾸어가며 길러내니 연작피해 없이 여주를 길러낼 수 있다.
나눔농장 고인돌터 여주시설 400평
이곳 또한 철골 구조물을 옮겨 올해 새로 지어 질 것이다
작년에 여주재배에 새로운 작물을 추가하고자 수세미를 길러보았지만 판로가 없어
수세미가 아직까지 매달려 있다.
나눔농장 가옥터 여주시설 300평
해마다 3,000 평의 여주농사를 짓다가 작년부터 1,500평으로 재배규모를 축소하여 재배하지만
여주의 가공법과 고부가가치를 위한 다양한 먹거리로 재탄생시키고 있다.
파이프 300개를 뜯었다가 다시 짓는일은 생각만해도 일꺼리다.
게다가 올림망 시설까지... 다시 해야하는 일은 힘들고 어렵지만 나눔농장 주 작물 답게 시설이
꽉 차 있으면 어찌 즐겁지 않겠는가!!
2013년 4월
여주재배를 위한 밑거름 넣기
여주를 길러내는데 필요한 밑거름은 토양검정을 거쳐 작물 시비처방전에 의한 밑거름을 넣는다.
다만 여주는 박과식물이기에 거름탐(많은 영양성분이 요구되는식물)을 많이하는 작물임으로
밑거름 또한 땅속에서 서서히 힘을 낼 수 있는 유박거름을 더 많이 넣어주고, 작물이 길러지면서
추비(성장에 따라 영양분을 지속적으로 공급)를 지속적으로 해줘야 양질의 여주 열매를 수확할 수 있다
여주농사에 원칙은 없으나 철재 터널식 구조물에 올림망을 설치하여 여주를 길러내니
여주가 살아 갈 공간에만 밑거름을 충분히 넣어주는것은 당연한 일이다
땅 전면에 밑거름을 넣어봐야 향후에 여주시설 가용공간에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게 하는 꼴을
어찌 두고 볼 수 있겠나!!
올해 새롭게 개량될 종자를 구입했다.
토종여주와 NS454여주
토종여주는 우리가 생각하는 어른 주먹만한 여주를 일컽는 여주이며
NS454여주는 통상 슈퍼여주라 불리는 슈퍼그린여주 이다.
이렇게 나눔농장 여주는 그동안 길러졌던 여주종과 새로 개량되어질 종자를
지속적으로 육성하고 개량되어지고 있다.
일반농가에서는 여주는 다 똑같지!! 판매를 어떻게할까 생각할 때,
나눔농장은 다양한 여주종자의 지속적인 관리와 육성까지 하는 농장이다.
여주재배를 하면서 제일 어렵게 생각하는일의 첫번째는 여주종자를 싹틔우는 일이다.
여주는 단단한 표피껍질에 쌓여져있는 씨앗을 발아시키는것이 관건이다.
여주재배에 대한 일반적인 방법으로 여주 씨앗 나올곳을 손톱깍이로 흠집을 내고 물에 담궜다가
트레이육묘판에 하나씩 씨앗을 넣는것이 보편적인 방법이지만 그 방법마져 실패하는 사례가 많다.
관건은 물(습도) 조절을 잘못 했기때문에 여주가 싹이트기전에 씨앗이 골아버리는 것이다.
여주씨앗 비용이 비싸기에 애지중지하며 싹이 트기전에, 왜! 안나오지 하면서 계속 물을 부어주니
싹 틔우는데 실패를 하는것이다.
사람으로 여긴다면 이 방법은 재왕절개 수술을 하여 싹을 얻어내는 방법으로
식물의 종의 번식능력을 저하시키는 방법으로 생각되는 방법이다.
내가 하는 방법은 여주 씨앗을 그냥 모판에 촘촘히 뿌린다
이 모판 하나에 여주씨앗 500 여개를 넣을 수 있다.
뿌린 씨앗 위에 상토를 두텁게 덮는다.
여주 씨앗에게 아무짓도 않고 그냥 넣는다.
이 방법은 재왕절개술을 하지않는 자연분만법이라 해도 되겠다.
식물은 자연 번식을 하기위해 두꺼운 껍데기를 제 스스로 깨고 나와야 할 것이다.
여주농사 7년차가 말해 주듯 나눔농장 여주는 여느 농가에서 볼 수 없는
다양한 색상과 모양, 기능성이 있는 여주가 있다.
그져 돈 된다니까 길쭉길쭉 오이만한 슈퍼그린 여주만 여주가 아니다.
슈퍼애플여주는 최 상품 사과보다 크다.
모양또한 사과처럼 생겼으니 애플여주라 명명해 주었다.
애플여주라 이름 지어주엇으니 향후 몇년후에는 인터넷 세상에 내가 이름지어 준
애플여주가 검색되어 질 것이다.
슈퍼화이트 여주는 제 고향이 대만 이다.
하얀색에 가까운 연녹색의 열매, 겉 돌기가 뾰족하지않고 두리뭉실한 모습을 하고 있어
슈퍼화이트여주라 이름지어줬는데 요즘 인터넷 세상에 슈퍼화이트여주 검색이 잡힌다
올해 길러 질 자가채종 여주는 총 6종류의 여주와 새로 구입한 2종을 합하여
나눔농장에 8종류의 여주가 각 터전에서 잘 자라줄 것이다.
2013년 5월
거름넣고, 이랑만들고, 바닥멀칭비닐씌우고 5월 초 서리피해가 없음을 확인 후 여주 정식을 시작한다.
여주는 한꺼번에 1,500평 밭에 모두 정식을 하지않는다.
한꺼번에 정식을 하면 한꺼번에 수확을 해야지 않는가!!!
수확 시기를 조금이라도 분산시키기 위해서 5월 초, 5월 중순, 5월 말 이렇게 나눠서 정식을 한다.
7월중순부터 수확을 하게되는데 홍고추 수확과 장마와 맞물려 건조하는데 어려움이 따르기 때문이다.
여주시설 밖에 짜투리땅이 아까워 맷돌호박을 정식했다.
맷돌호박 넝쿨은 언덕을 타고 넘어가고 여주는 여주시설을 타고 올라가 줄 것이다.
하지만 여주와 호박을 함께 심은것이 나중에 큰 화가 될 줄 몰랐다.....
나눔농장 하늘정원터에 정식 할 슈퍼그린여주
여주는 잎과 줄기를 봐서는 어떤 품종인지 아직도 제대로 알 수 없다.
모종의 모양이 다 비슷하기 때문이다
슈퍼그린여주, 슈퍼애플여주, 슈퍼화이트여주 등 2,000 주가 정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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