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에서 하우스농사를 시작하면서 고향밭은 아무래도 신경을 덜씁니다. 몸이 두개쯤 되면 좋겠네요..
작물들이 이제 본격적인 성장을 하는데, 아무래도 거름이 부족한지 싶습니다. 하우스일이 조금 틈나면 거름좀 줘야겠습니다.
-작년 종근으로 심은 잔대! 비실합니다.
-잔대랑 같은시기 심은 해방풍!! 민들레가 쥔 노릇합니다..
-가운데가 더덕! 좌측 일당귀, 우측 방풍.. 여기도 웃거름을 좀 줘야합니다. em도 뿌려주면 아주 반질반질 윤기가 납니다.
-일당귀...씨를 직파해서 많이 발아됫는데 올해는 발아가 영 시원찮습니다.. 싹틔워 파종하는게 가장 발아율이 높네요..
-방풍도 싹틔워 파종했었습니다.. 쌈으로 좋습니다..
-검은비닐이 없어 고추비닐로 초석잠 심었는데 심고나서 후회합니다..
-취나물이랑 옮겨심고 버섯나무 썪은것 뿌려줬습니다.
-은행나무옆에 심은 눈개승마,, 올해 삼년차인데 거름이 약해선지 영.... 요기두 거름좀 해야합니다.
-지역에서 종자채취해서 수매해가는데 그냥 종달이라고 부릅니다..
-으뜸도라지 싹이올라왔습니다.. 작년 파종 올해 이년차입니다..
-뽑아보니 뿌리가 이름값을 못해 거름이 적어서인가 싶습니다.. 올해 묘를 육묘중인데, 많이 보식해주려 합니다.
출처 : 참 농부의 꿈! 약초와 텃밭
글쓴이 : 초롱산(양수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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