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채류와 특용작물 재배하는것외 텃밭작물들도 조금씩 심어 자급자족합니다.
올해 농사계획하면서 간식거리로 심어볼만한게 없나 생각하다, 몇년전 심었던 사과참외가 생각나더군요.
그래서 사과참외 씨앗을 좀 얻었습니다. 고마우신분께서 이렇게 많은양 나눔주셨네요.. 얼른 씨앗답례 드리려구요..
2013년인가에 하우스 남는공간에 여러종의 참외를 심었었습니다. 그중 맛이 가장 좋았던게 사과참외입니다.
당도는 그리높지 않지만 멜론맛이 나면서도 달콤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원종참외를 제외하고 저는 이게 가장 좋더군요.
올해 하우스도 늘고 노지공간도 있기에 다시한번 파종. 모종생산해서 심어보려합니다..
씨앗 넉넉히 넣어보겠습니다..
-나눔주신 사과참외 씨앗!
-2013년 참외와 호박 파종했던 모습입니다. 하나하나 넣을려면 꽤 신경쓰입니다..
-욘석이 사과참외입니다. 모양은 둥글고 초록색이다가 익으면 흰색에서 다시 노란색약간 돕니다..
참외는 땅이나 비닐에 밀착되면 썪기쉽기에 볒집을 깔아주거나 조그만 받침을 해주면 좋습니다..
위에서 수분공급하는것 보다 분수호스를 비닐속에 묻어 수분공급하면 굿입니다...
-제가 자른 사진없어 인용했습니다. 이렇게 속이 메론 비슷하고 맛도 메론같습니다.. 달콤해요..
식감은 아삭하구요...시원하게 먹으면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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