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말부터 하우스내에 여주랑 수세미, 작두콩, 청설부추, 스테비아, 당곰취등 계속 파종하고 있습니다.
일부는 제가 심고 일부는 모종판매점에 예약으로 나갑니다.
하우스 파종과 겹쳐 지난주말에는 노지에 일당귀, 방풍, 해방풍도 파종하느라 바빳네요..
이번주에는 지하수에 PE파이프 연결해서 관수시설도 해야하는데, 더더욱 뛰어야겠습니다..
-작년 소엽곰취를 심고 하우스대로 차광막을 덮어줬습니다. 올봄 거름내고 물좀주니 이제 꼬물꼬물 잎이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잎을 따서 먹으면 고소하니 맛나네요.. 씨번식이 가능한 품종인데, 올가을 씨를 기대해 봅니다.
소엽곰취, 어수리, 해방풍, 삼립국화등 기대작물입니다.
-작년 가을 어수리 파종하고 95% 차광막을 덮어줬더니 모종이 올라옵니다.
몇일 일찍 걷어줬어야 하는데 좀 웃자랐네요.. 물주고 햇볕에 적응시키는 중인데, 오늘 날이 좀 흐려 다행입니다.
모종으로 키워 하우스대를 꼽고 그곳에 이식합니다..
중고 하우스 세동 옮겨놨는데 얼른 지어야합니다. 열매마 올려 그늘을 만들어 줍니다.
-빈곳 같아도 어수리가 빼곡합니다. 오른쪽은 해방풍인데 아직 소식없는게 발아에 자신이 없네요..
해방풍도 휴면타파과정이 필요해서 늦가을에 파종한건데 가뭄탓인지 모르곘습니다..
- 요건 작년 튤립축제 끝난곳에서 여섯가지 색깔의 튤립종근을 캐게되어 심은것입니다.
집근처, 직장근처등 다양하게 심으려구요..
-하우스내에 시험재배중인 마카입니다. 작년 늦게 심었으니 다른분들보다 한달가량 늦었지요
하우스내라서 요즘 쑥쑥큽니다. 씨 채종이 가능할지 기다려봅니다.
쌈채소로도 고소매콤하니 좋아 하우스정리 끝나면 두둑만들어 골파종 예정입니다.
-여주와 수세미, 작두콩등입니다.
여주를 싹틔워 파종했다가 올해는 그 과정 생략하고 그대로 파종했습니다.
발아시간이 더 걸리겠지만 야간온도 맞춰주면 곧 발아할듯 합니다.
-삼나물 씨앗을 덤으로 얻어 파종했습니다. 빼곡히 올라옵니다..
모래와 씨를 섞어 파종하고 상토를 덮지않고 관수후 비닐만 푹 감싸주면 잘 발아됩니다.
뿌리가 엄청나 유휴지에 심으려구요.
-심어본 참외중에 맛이 좋았던 사과참외를 파종했더니 올라옵니다.
멜론맛이 나고 과육이 부드럽습니다..
-노지에 실험으로 심어본 마카입니다. 늦어서 얼마나 클지 모릅니다..
-작년 씨파종해 키운 백하수오(백수오)구근입니다. 겨우내 하우스에 골타고 묻었다가 엇그제 꺼냇습니다.
심으려고 두둑을 만들어 놨는데, 큰것만 골라 심어야겠습니다.
-식용 적와송외 연화바위솔 계통입니다. 색감이 좋아 분화로 적당한데, 생각만큼 늘리지는 못했습니다.
교잡을 통한 색상 변이가 있는데, 형질유전이 될지는 올해 더 지켜보려구요..
씨받으면 내년봄 양을 늘리겠습니다.
-한동에 직파로 키운 와송모종입니다. 풀과 싸우다 지칩니다..
얼른 밖으로 내보내야하는데 파종끝난후 심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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