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풀려 본격적인 농사일이 시작되니 퇴비살포, 농기계 작업과 맛물려 여러 일이 겹칩니다.
하우스 에서는 제초작업과 함께 모종에 영양제 살포, 심을 구근정리가 기다립니다. 부지런히 손을 움직였습니다.
노지밭에서는 산채류를 차광재배하기 위하여 햇볕가림용 하우스 파이프가 대기중입니다.
폭 6미터 하우스 3동 분해한거니 1미터 간격으로 꽂으면 6동이 되겠고, 기존의 여주재배용 파이프도 열매마와 덩쿨작물 재배를 위해 이동 설치합니다.
기간내에 해야하니 기술자분들을 모시고 해야할것 같습니다.
백수오와 와송은 이미 싹을 올리고 잎을 펼쳐 얼른 정식해 달라고 하네요..
이번주 퇴비살포와 로터리 모두 마치고, 본격적으로 하우스 짓기와 모종 정식 들어갑니다.
-당곰취입니다. 곰취에 비해 고온 적응성이 좋다네요
잎을 먹어보면 상큼하니 좋습니다.. 소엽곰취와 맛이 비슷해요...
발아율이 낮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발아율이 짱입니다..
-수퍼여주입니다.. 전에는 상처내고 물불리고 싹티워 파종했는데, 몇년 재배해보니 밤에 전열온도 30도 유지하면 그냥 파종해도 잘 발아되네요.. 무름현상도 적어 앞으로는 이대로 파종하려 합니다.
부지런히 커야 늦서리 끝나는 시기에 노지로 내보낼것 같습니다.
-왼쪽 사과참외, 오른쪽 수세미입니다.
-청설부추입니다. 기존 그린벨트계열보다 잎이 좁습니다..
-작두콩도 물불림 안하고 포트에 파종했습니다.. 닷새만에 흙이 불룩해지고 잎이 올라옵니다.
-삼나물(눈개승마)씨앗을 모래와 섞어 훌훌 뿌렸더니 올라옵니다.
시골집 눈개승마는 베어 시장에 냈더니 인기입니다..
-모링가 씨앗을 선물받아 심었더니 이제 올라옵니다.
-작년 하우스에 두둑만들어 직파한 와송입니다. 잎장을 펼쳐 얼른 정식해야 하는데요...
시장에도 내고 심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한겨울을 밖에서 견딘 와송모종입니다. 일부 동사도 했지만 잘 자란 편입니다.
-40미터 두둑따라 1미터 간격으로 꽂고 차광막 씌워주려합니다.
신품가격이 비싸져 가로장대 보강하려면 그것도 만만찮습니다.
-이달초 해방풍, 일당귀, 방풍을 파종한 곳입니다.. 볏짚으로 수분증발 막으려 덮었습니다.
관수시설 설치전에 한번은 수도로 관수해야 할듯합니다.
-새로 판 관정입니다. 여기에 농수관 연결해서 스프링쿨러 돌려야합니다..
산채류는 물관리가 많이 필요해서 관수시설을 갖춰놓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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