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 농부의 꿈!!! ▣ /◑ 농사 이야기

와송등 재배작물입니다.

태탁인 2017. 4. 18. 11:29

지난 주말에는 그동안 미뤘던 와송심기를 마쳤습니다.

월요일 비소식이 있기에 와송도 심고, 이달 초 파종한곳에 보습을 위해 차광망도 덮어줬습니다.

와송 정식후 바로 월요일에 비가 와줘서 잘 활착될것 같습니다..

수시로 관수해줘야하니 얼른 새로 판 관정에 파이프 연결해야겠습니다.


-와송 아홉두둑 심었습니다. 주로 즙내고, 생와송으로 시장출하도 합니다.



-삼년차로 넘어가는 와송모종! 작년 삽목상자 파종한걸 두둑에 떠서 올려놓았더니 이렇게 자리잡았습니다.

 예약된 판매용으로 내보냅니다.


-어수리 씨앗파종한것이 이제 자리를 잡아 본잎을 올리기 시작합니다.

 겨우내 차광망을 덮어주고 이달초 벗겼는데, 봄에 물좀 줬으면 발아율이 더 좋았을듯 싶습니다. 새로 배웁니다.

 본잎이 좀더 크고 구근이 성장하면 이식하려구요..


-작년 가을 파종한 해방풍! 봄비를 두번 맞고 이제 본격적으로 올라옵니다.

 해방풍에 대한 기대가 커서 애지중지 했는데, 참 반갑네요..


-하우스대를 설치하고 차광막을 덮어준후 재배하는 소엽곰취입니다.

 이번주 베어내고 EM과 영양제를 혼합 살포예정입니다. 곰취의 쌉쌀한 맛보다는 달콤함이 들어가 있네요..

50프로 차광을 해줬는데 차광이 약한것 같습니다.



-으뜸도라지 2년차인데, 요즘 잎이 올라오면서 비닐을 들어 올리네요..

 일일이 솎아줘야하는데 비닐을 좀 넓혀주고 해야겠습니다.



-두둑에 남은씨를 밀식파종했더니 이렇습니다.. 종근을 캐서 다시 심어도 되는데 손댈틈이 없네요..

 삼년차로 넘겨야겠습니다.


-하우스에서 자라는 여주모종입니다. 3월말 파종했는데, 야간 전열해주니 성장이 빠르네요..

 여주씨를 상처내고 물불려 파종하면 좋겠지만 틈이 없어 바로 파종했습니다.

 지금도 새로 올라오는 싹이 많네요..



-이제 포트가식해야하는 당곰취입니다.. 남부에서도 재배가능하다는데 맛보니 맛도 좋습니다..

 기대작물입니다.


-왼쪽 사과참외, 오른쪽 수퍼수세미모종입니다.

 사과참외 쬐끔심고 나머진 모종가게로 나갑니다..


-청설부추가 이만큼 컸습니다. 모판에 파종해서 심어도 되는데 먼저 포트에 파종했습니다.

 뿌리가 돌면 하우스와 노지로 이식합니다. 그린벨트종자보다 잎이 좁은 품종입니다.


-작두콩 모종입니다. 전열선 위로 넘어오기에 얼른 꺼내놨습니다.

 서리만 피하면 되니 잘 클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