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 휘리릭~~ 한바퀴 돌아봅니다.
가을들어서도 봄철 이식못한 해방풍과 어수리등 이식하느라 올 가을은 무척이나 바쁘네요
두곳을 돌아보니 손갈곳은 많고~ 서리내리기전 서둘러야겠습니다.
-열매마 심은곳중 한곳입니다. 서리걱정에 대부분 수확하고 작은것만 남겼는데, 아직도 크는군요..
작은건 이번주에 쥬스용으로~~ 전부 수확예정입니다.
마 잎이 이렇게 싱싱한데, 서리맞으면 한방에 시들어 버립니다.
열매마를 재배해보니 생육기간을 최대한 길게 해줘야 수확량이 늘어난다는걸 알게됩니다.
내년엔 좀더 일찍심고, 마 잎을 장아찌로 한번 이용해볼 생각입니다.
-소엽곰취가 예쁜꽃을 피우고 한참동안 즐겁게 해주더니, 이제는 꽃은 지고 씨를 줄 채비를 합니다.
11월 중순 넘어 꽃대를 잘라 말린후 씨를 채취할 예정입니다.
두해 키워보니 생육특성도 알겠고, 씨 발아법도 알겠습니다.
올해 수확해서 출하하고 맛도보니 앞으로 기대작물입니다.. 차광재배와 병해충예방, 관수등이 특히 챙겨야 하더군요.
-풀속에 묻힌 어수리와 해방풍 밭입니다.
해방풍은 반정도 이식했는데, 어수리는 아직도 손을 못댔습니다. 최대한 서두르고, 뿌리활착이 걱정되는 시기는 내년으로 넘겨야죠..
해방풍과 어수리는 맛도 좋고, 약용으로 뿌리도 활용하니 앞으로 기대가 큰 작물입니다.
-김장배추밭입니다. 이제 결구되니 앞으로 진딧물발생을 더 챙겨야 할것 같습니다.
황토토질이라서 가급적 관수는 안하는데, 요즘은 비가 안와 많이 메마른것 같습니다.
-밭 한켠에서 홀대받는 와송입니다. 효소용, 씨앗용으로 남겼습니다.
시간되면 잘라 담금주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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