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 농부의 꿈!!! ▣ /◑ 농사 이야기

왕오이와 고추, 바위솔들...

태탁인 2015. 9. 24. 12:02

가을날 날씨가 한낮엔 여름날씨 같습니다.. 더무 더워요...

 하우스속 와송들은 이제 겨울준비하는지 월동구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텃밭에 심어둔 왕오인데 딸랑 세개 열렸습니다.. 씨앗을 채종해보려고 맛을 안보고 그냥 둡니다..

 크기는 엄청커요,, 조선오이 비슷한 모양인데 땅넓은줄 알아서 몸통이 엄청 크네요..


 세번째 사진속 고추는 왕고추인데 거름안했어도 제법 큽니다. 이식시기를 놓쳐 제대로 클까 싶었는데, 제법 크네요..

 씨받아서 내년 조금늘려 심어볼까 합니다..


 아래 세장사진은 포천바위솔과 진주바위솔, 제주연화바위솔 그렇습니다.

 꽃대올리고 꽃피우기 시작하니 늦가을엔 제법 씨앗수확할것 같습니다..

 포천이나 진주바위솔은 일반 바위솔보다 저온발아시키는것이 발아율이 높습니다.

 발아시기를 두종은 좀 당기려합니다..

 

 제주연화나 상동연화등은 옥색 비슷해서 색감이 예쁩니다. 관상용 분화로 만들어도 좋습니다.

 올해 씨받으면 내년 제대로 파종해서 분화로 키우려합니다..

 제대로 성장하는데는 굵은 마사와 피트모스를 적정하게 섞어주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