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비가 많이 왔습니다. 잠시 비그친 틈에 작물들 돌아봤습니다.
전체적으로 양호한데, 곳곳이 배수로를 좀 정비해야 하네요..
-고향밭에 심은 자색마입니다. 포기사이 풀도 뽑아주고했네요..
장마철에 왕성하게 성장하니 조만간 골까지 다 덮을듯 합니다.
-사는곳 태안에 심은 자색마입니다. 여기가 고향밭보다 조금 늦었는데 자라는건 비슷하네요.
자색마를 절단해서 심은곳이 좀 늦고, 통째로 심은곳이 세력이 더 왕성합니다.
배색비닐을 안써서 그걸 후회하고, 내년엔 교체하려합니다.
-50미터 하우스 가장자리에 열매마를 심고, 하우스 내에는 어수리를 심었습니다.
식재 밀도를 조절해야해서 일부 옮겨주려합니다..
-장마철에 옮기려고 기다려온 해방풍 모종입니다.
높은 두둑을 만들어 유공비닐 덮은후 심습니다..
-고향밭에 파종한 으뜸도라지입니다. 풀과의 싸움이 최고 어렵습니다..
-가운데골이 식용무릇입니다. 무릇은 줄기가 사그러 들었다가 여름지나면서 꽃대를 올립니다.
올해 많은 씨앗을 선물해 줄것을 기대합니다. 직파재배로 양을 늘립니다.
-무릇옆에 심은 사과참외입니다. 양파심은곳을 정리하고 뒤늦게 심었는데, 장마끝나고 수확할듯합니다.
-왼쪽 작두콩, 오른쪽 둥근대마입니다. 둥근대마는 세 골~~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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