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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색마 종근작업합니다.

태탁인 2019. 4. 3. 15:47

올해 재배할 자색마 종근작업을 하는 중입니다.

작년 실전경험없이 도전했다 단단히 쓴맛을 본 자색마입니다..

고수님들 말씀대로 해서 극심한 가뭄에서도 꽤 수확했는데, 큐어링 과정에서 방심한 탓으로 곰팡이가 많이 피었습니다.

온장고를 늦게 만드는 관계로 실내에서 제습을 덜했더니 곰팡이가 피고, 결국은 많은 손실이 발생했습니다.

자색마에 곰팡이는 치명적이더군요.. 큰 경험했습니다.

올해는 건조하우스, 온장고, 제습장비 준비했놓고 이제 심을준비 합니다.

우선 자색마를 50그램이상 크기로 절편작업하여 베노람수화제와 소석회로 소독하고, 말립니다.

반정도 작업했는데 주말까지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지난주까지 자색마 심을곳 거름과 유박등 뿌려놨습니다.

트렉터 로터리작업 되는대로 저는 바로 관리기로 두둑성형 및 점적시설, 비닐피복등 연이어 해야하네요.

자색마를 4.20경 심고, 기타작물은 5월초 심을 예정인데, 밭이 나뉘어 있어 심기와 밭작업이 겹쳐지는군요..

자색마 지주설치도 해야하기에 지인들 도움을 청해야겠습니다..

-위로 부터 사진 4장은 올해 종근작업하는 자색마입니다.

절편작업중이요.. 자색마는 감자처럼 표피부분에서 싹눈이 나오기에 절단면을 위로 하고, 너무 깊지않게 심는것이 포인트입니다. 저는 40센티간격으로 식재합니다.

두둑은 최대한 높게, 넓게 하는데 저는 1500 비닐 피복합니다.

아래 사진 2장은 작년 자색마 재배모습입니다. 뽀얀하니 예쁜애들을 보관잘못으로 많이 버려 속아픕니다.ㅎ

올해는 이런 시행착오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