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 농부의 꿈!!! ▣ /◑ 농사 이야기

하우스 모종들입니다.

태탁인 2019. 4. 4. 17:17

하우스에서 열선깔고 모종키웁니다. 여주, 작두콩은 열선켜두고 늦게열어 한차례 실패하고, 다시 파종했습니다..

역시 한순간의 방심이 큰 후회를 불러옵니다.


-육묘중인 열매마입니다. 작년 수확물은 완판했는데, 올해는 얼마나 심어야할지 계산이 안서네요.

 하우스 파이프도 부족하고, 그렇다고 덜심자니 서운하고 그렇네요.

 모종은 넉넉하니 판매도 하고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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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니라부추 모종입니다. 그린벨트 계열보다 잎폭이 좁고 식감이 훨씬 좋습니다.

하우스를 옮겨야해서 구근도 캐서 옮기지만, 모종으로 심는게 편할것 같아 육묘중입니다.


-흰 작두콩입니다. 한차례 쓴맛을 보고 재파종, 이제 싹이틉니다..

 소량은 먼저 파종한게 있는데, 이제 제법 줄기를 올립니다..



-가운데 생으로 먹는 단호박입니다. 작년 수확해 놓은게 한통 보이길래 씨를 파종했습니다.

 맛은 좋은데, 재배할 곳이 마땅찮아 어디심을까 고민합니다...



-작년 수퍼울트라로 컸던 노랑참외에서 씨를 받아 파종해봤습니다.

 가족 먹거리로 여기저기 심을건데, 역시 손이커서 수량이 많네요..ㅎ

 모종 나눔해야겠습니다.




-흰 사과참외입니다. 사과참외가 두종류인데 올해 첨 흰 사과참외를 파종했습니다.

 보고파님표 씨앗입니다..감사드려요..




-사연많은 외국산 토마토입니다.. 외국산이라서 모종판매나 상품판매는 안된다네요..헐~~

가족들 나눠먹고, 가게오는 손님들 나눠줄랍니다..

 주황토마토가 맛이 좋다네요...



-호기심에 씨앗나눔받은 월남오이입니다. 흰오이로 맛이 좋다해서 파종했습니다.

하우스에 올리면 엄청 열릴듯합니다.. 거리장터에서 선보이려구요..



-장인어른께서 필요하다 하셔서 수세미 파종했습니다..


-작두콩아래에 복수박입니다.. 너무 일찍 파종한거 같아요..ㅎ

 씨없는 애플수박씨도 많이 있는데, 올해 수박농사를 대대적으로 해야겠네요...ㅎㅎㅎㅎ


-보고파님표 차요태입니다..  다른분들은 차요태 잘 발아시키던데, 저는 왜이렇게 싹이 안트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파종해놓고 기다립니다.. 올해 자요태키우려고 50미터 하우스도 한동 비워놨습니다..ㅎ